국제축구연맹, 피파 (FIFA)가 주관하는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, 우리 여자 축구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.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 밤 독일 보훔 레비어파워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준결승에서, 지소연이 만회 골을 터뜨렸지만 힘과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대 5로 졌습니다. 우리나라는 콜롬비아와 모레 3-4위전을 치릅니다. 한편 우리나라 여자축구가 피파 (FIFA)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른 것은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