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말 현재 도시지역에
살고 있는 인구는 전체의 90.8%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, 2천년 이후부터는 증가율이
점차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국토해양부는 오늘,
도시계획현황 통계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, 지난해 말 우리나라 도시면적은 전체의
16.5%인 만7천4백여제곱킬로미터로 1년 전보다 백3제곱킬로미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.
도시지역에 거주하는
인구도 4천5백18만여명으로, 1년 전에 비해 34만여명 증가했으며, 이에 따라 도시지역에
거주하는 인구비율은 90.8%로 1년 전보다 0.3% 상승했습니다.
또 도시지역과 농림지역은
증가한 반면에, 관리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감소했습니다.
전국 도로율은 1.2%이며,
서울이 13.6%로 가장 높았고, 강원도가 0.4%로 가장 낮았습니다.
전국의 1인당 공원면적은
7.4제곱미터이며, 울산이 16.3제곱미터로 가장 넓은 반면에, 부산이 4.6제곱미터로
가장 적었고, 서울은 9.9제곱미터로 조사됐습니다.<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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